‘피팅 모델 성추행·촬영 협박’ 4번째 피해자 등장…수사 확대
입력 2018.05.23 (17:09)
수정 2018.05.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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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양 모 씨 사건에 이어 같은 스튜디오에서 성추행 등을 당했다는 4번째 피해자가 나타났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 씨와 동료 이 모 씨가 폭로한 성추행과 강압 촬영 사건과 관련해 4번째 고소인을 어제 저녁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네 번째 고소인은 3년 전 양 씨 등과 같이 피고소인 A씨가 실장으로 있던 서울 합정동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조사한 스튜디오 실장 등에 대한 추가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 씨와 동료 이 모 씨가 폭로한 성추행과 강압 촬영 사건과 관련해 4번째 고소인을 어제 저녁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네 번째 고소인은 3년 전 양 씨 등과 같이 피고소인 A씨가 실장으로 있던 서울 합정동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조사한 스튜디오 실장 등에 대한 추가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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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팅 모델 성추행·촬영 협박’ 4번째 피해자 등장…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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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17:11:31
- 수정2018-05-23 17:13:54
유명 유튜버 양 모 씨 사건에 이어 같은 스튜디오에서 성추행 등을 당했다는 4번째 피해자가 나타났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 씨와 동료 이 모 씨가 폭로한 성추행과 강압 촬영 사건과 관련해 4번째 고소인을 어제 저녁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네 번째 고소인은 3년 전 양 씨 등과 같이 피고소인 A씨가 실장으로 있던 서울 합정동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조사한 스튜디오 실장 등에 대한 추가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 씨와 동료 이 모 씨가 폭로한 성추행과 강압 촬영 사건과 관련해 4번째 고소인을 어제 저녁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네 번째 고소인은 3년 전 양 씨 등과 같이 피고소인 A씨가 실장으로 있던 서울 합정동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조사한 스튜디오 실장 등에 대한 추가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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