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내가 다 먹고 말 거야’…승자는?
입력 2018.05.23 (20:47)
수정 2018.05.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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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두 마리가 주둥이를 오물거리며 먹기에 여념이 없는데요.
잠시 숨을 고르지도 않고 부지런히 풀을 씹는 두 녀석!
한 가닥 풀을 나눠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허겁지겁 먹이를 저장하는 데만 열중합니다.
풀은 점점 짧아지고...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언뜻 보기엔 누가 더 먹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가 비슷하죠.
마지막까지 욕심을 부린 끝에.... 입을 맞추는 햄스터!
뜻밖에도 먹방 대결은 훈훈하게 마무리됐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지도 않고 부지런히 풀을 씹는 두 녀석!
한 가닥 풀을 나눠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허겁지겁 먹이를 저장하는 데만 열중합니다.
풀은 점점 짧아지고...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언뜻 보기엔 누가 더 먹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가 비슷하죠.
마지막까지 욕심을 부린 끝에.... 입을 맞추는 햄스터!
뜻밖에도 먹방 대결은 훈훈하게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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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내가 다 먹고 말 거야’…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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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20:28:55
- 수정2018-05-23 20:50:58
햄스터 두 마리가 주둥이를 오물거리며 먹기에 여념이 없는데요.
잠시 숨을 고르지도 않고 부지런히 풀을 씹는 두 녀석!
한 가닥 풀을 나눠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허겁지겁 먹이를 저장하는 데만 열중합니다.
풀은 점점 짧아지고...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언뜻 보기엔 누가 더 먹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가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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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도 먹방 대결은 훈훈하게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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