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고생 삼총사’ 또 해냈다!…동메달 확보
입력 2018.05.24 (21:56)
수정 2018.05.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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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고생 트리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세계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고3인 백하나와 이유림이 복식에서 승리하며 고교생 돌풍을 이어갑니다.
네 번째 단식에선 16살 막내 안세영이 준결승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이변을 자축하는 춤을 보여줬네요.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무조건 뛰자, 실수 없이 뛰자며 빠르게 움직였더니 경기가 잘 풀렸던 것 같습니다." ]
탁구 AG대표팀, 평양오픈 참가 사실상 ‘무산’
탁구대표팀의 평양오픈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대한탁구협회는 평양오픈 출전 명단 제출 마감인 오늘까지 북한탁구협회로부터 초청장을 받지 못해 참가가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고3인 백하나와 이유림이 복식에서 승리하며 고교생 돌풍을 이어갑니다.
네 번째 단식에선 16살 막내 안세영이 준결승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이변을 자축하는 춤을 보여줬네요.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무조건 뛰자, 실수 없이 뛰자며 빠르게 움직였더니 경기가 잘 풀렸던 것 같습니다." ]
탁구 AG대표팀, 평양오픈 참가 사실상 ‘무산’
탁구대표팀의 평양오픈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대한탁구협회는 평양오픈 출전 명단 제출 마감인 오늘까지 북한탁구협회로부터 초청장을 받지 못해 참가가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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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여고생 삼총사’ 또 해냈다!…동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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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5-24 22:23:30
배드민턴 여고생 트리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세계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고3인 백하나와 이유림이 복식에서 승리하며 고교생 돌풍을 이어갑니다.
네 번째 단식에선 16살 막내 안세영이 준결승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이변을 자축하는 춤을 보여줬네요.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무조건 뛰자, 실수 없이 뛰자며 빠르게 움직였더니 경기가 잘 풀렸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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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고3인 백하나와 이유림이 복식에서 승리하며 고교생 돌풍을 이어갑니다.
네 번째 단식에선 16살 막내 안세영이 준결승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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