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경쟁률 2.32 대 1
입력 2018.05.26 (17:06)
수정 2018.05.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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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의 후보등록을 마친 결과, 평균 경쟁률이 2.32대 1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25일 실시된 후보등록 결과 모두 9천317명이 등록을 마쳤고 이 가운데 1명이 사퇴해 최종 경쟁률은 2.3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균 경쟁률이 2.28대 1로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때보다는 다소 높은 수칩니다.
후보등록을 마친 각 후보자들은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25일 실시된 후보등록 결과 모두 9천317명이 등록을 마쳤고 이 가운데 1명이 사퇴해 최종 경쟁률은 2.3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균 경쟁률이 2.28대 1로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때보다는 다소 높은 수칩니다.
후보등록을 마친 각 후보자들은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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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경쟁률 2.32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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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5-26 17:14:19

6·13 지방선거의 후보등록을 마친 결과, 평균 경쟁률이 2.32대 1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25일 실시된 후보등록 결과 모두 9천317명이 등록을 마쳤고 이 가운데 1명이 사퇴해 최종 경쟁률은 2.3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균 경쟁률이 2.28대 1로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때보다는 다소 높은 수칩니다.
후보등록을 마친 각 후보자들은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25일 실시된 후보등록 결과 모두 9천317명이 등록을 마쳤고 이 가운데 1명이 사퇴해 최종 경쟁률은 2.3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균 경쟁률이 2.28대 1로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때보다는 다소 높은 수칩니다.
후보등록을 마친 각 후보자들은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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