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다음 달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조사 결과 발표

입력 2018.05.30 (12:45) 수정 2018.05.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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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 담배의 유해성을 조사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 결과가 다음달 13일 이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 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 등 3종류를 대상으로 유해성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식약처는 인체에 해로운 니코틴과 타르 등의 유해 물질이 궐련형 전자담배 흡연 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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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다음 달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조사 결과 발표
    • 입력 2018-05-30 12:46:38
    • 수정2018-05-30 1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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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 담배의 유해성을 조사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 결과가 다음달 13일 이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 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 등 3종류를 대상으로 유해성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식약처는 인체에 해로운 니코틴과 타르 등의 유해 물질이 궐련형 전자담배 흡연 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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