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다의 날’…“함께 가꿔갈 바다, 함께 누려갈 바다”
입력 2018.05.31 (00:21)
수정 2018.05.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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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늘(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인천내항 제8부두에서 '함께 가꿔갈 바다, 함께 누려갈 바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해수부는 "올해 기념식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 TEU를 돌파해 수도권 물류거점으로 도약하고, 내항 재개발로 도시와 상생발전을 추진하는 인천항에서 열린다"고 소개했습니다.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전성수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등 해양수산 관계자와 지역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이래 매년 5월 31일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해수부는 "올해 기념식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 TEU를 돌파해 수도권 물류거점으로 도약하고, 내항 재개발로 도시와 상생발전을 추진하는 인천항에서 열린다"고 소개했습니다.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전성수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등 해양수산 관계자와 지역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이래 매년 5월 31일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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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바다의 날’…“함께 가꿔갈 바다, 함께 누려갈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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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31 00:21:16
- 수정2018-05-31 01:04:26

해양수산부는 오늘(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인천내항 제8부두에서 '함께 가꿔갈 바다, 함께 누려갈 바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해수부는 "올해 기념식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 TEU를 돌파해 수도권 물류거점으로 도약하고, 내항 재개발로 도시와 상생발전을 추진하는 인천항에서 열린다"고 소개했습니다.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전성수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등 해양수산 관계자와 지역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이래 매년 5월 31일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해수부는 "올해 기념식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 TEU를 돌파해 수도권 물류거점으로 도약하고, 내항 재개발로 도시와 상생발전을 추진하는 인천항에서 열린다"고 소개했습니다.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전성수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등 해양수산 관계자와 지역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이래 매년 5월 31일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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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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