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에 처지가 뒤바뀐 두 팀…결과는?
입력 2018.05.31 (00:27)
수정 2018.05.3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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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에 처지가 뒤바뀐 두 팀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와 NC입니다.
한화가 놀라운 비상을 한 반면, 최하위 NC는 그야말로 비상사태인데요.
수요일, 두 팀의 맞대결에서도 최근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투수의 수비 능력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대전으로 가서 확인해보시죠.
2018 KBO리그 [NC : 한화]
131억 5천만 원!
이 어마어마한 금액은 KBO리그 넥센이 다른 구단들과 뒷돈 거래를 한 총액입니다.
SK를 제외한 모든 구단이 주범 넥센과 공범이었던 셈인데요.
프로야구 출범 때 캐치프레이즈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이었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바로 한화와 NC입니다.
한화가 놀라운 비상을 한 반면, 최하위 NC는 그야말로 비상사태인데요.
수요일, 두 팀의 맞대결에서도 최근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투수의 수비 능력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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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를 제외한 모든 구단이 주범 넥센과 공범이었던 셈인데요.
프로야구 출범 때 캐치프레이즈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이었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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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사이에 처지가 뒤바뀐 두 팀…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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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31 00:43:56
- 수정2018-05-31 00:55:38

1년 사이에 처지가 뒤바뀐 두 팀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와 NC입니다.
한화가 놀라운 비상을 한 반면, 최하위 NC는 그야말로 비상사태인데요.
수요일, 두 팀의 맞대결에서도 최근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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