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김영철, 뉴욕행 비행기서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 2018.05.31 (13:24)
수정 2018.05.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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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30일 뉴욕행 항공편에 탑승했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일본 언론 취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TBS와 닛폰TV는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한 김 부위원장은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언론은 김 부위원장은 기내에서 대부분 휴식을 취했으며 같은 항공편에 탑승한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은 때대로 자료를 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TBS와 닛폰TV는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한 김 부위원장은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언론은 김 부위원장은 기내에서 대부분 휴식을 취했으며 같은 항공편에 탑승한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은 때대로 자료를 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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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언론 “김영철, 뉴욕행 비행기서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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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31 13:24:54
- 수정2018-05-31 13:30:15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30일 뉴욕행 항공편에 탑승했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일본 언론 취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TBS와 닛폰TV는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한 김 부위원장은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언론은 김 부위원장은 기내에서 대부분 휴식을 취했으며 같은 항공편에 탑승한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은 때대로 자료를 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TBS와 닛폰TV는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한 김 부위원장은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언론은 김 부위원장은 기내에서 대부분 휴식을 취했으며 같은 항공편에 탑승한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은 때대로 자료를 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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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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