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차 몸살’ 고읍지구에 공영주차장 조성
입력 2018.05.31 (17:09)
수정 2018.05.31 (1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양주시가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겪는 광사동 고읍지구 저류지 등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주시는 광사동 저류지 5천427㎡에 15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설계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달 28일 광사동 1만1천356㎡에 27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 달 4일부터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입니다.
양주시는 광사동 저류지 5천427㎡에 15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설계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달 28일 광사동 1만1천356㎡에 27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 달 4일부터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주시 ‘주차 몸살’ 고읍지구에 공영주차장 조성
-
- 입력 2018-05-31 17:09:12
- 수정2018-05-31 17:16:27

경기도 양주시가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겪는 광사동 고읍지구 저류지 등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주시는 광사동 저류지 5천427㎡에 15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설계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달 28일 광사동 1만1천356㎡에 27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 달 4일부터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입니다.
양주시는 광사동 저류지 5천427㎡에 15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설계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달 28일 광사동 1만1천356㎡에 27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 달 4일부터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입니다.
-
-
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황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