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취임 1년,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 가질 것”
입력 2018.05.31 (18:21)
수정 2018.05.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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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취임 1년을 맞아 "오늘(31일) 하루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인터뷰를 하지 않고 개인 SNS에 짧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총리는 SNS에 "빠릅니다. 부족한 제가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님으로부터 국무총리로 임명된지 1년이 됐습니다."라면서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총리는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인터뷰를 하지 않고 개인 SNS에 짧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총리는 SNS에 "빠릅니다. 부족한 제가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님으로부터 국무총리로 임명된지 1년이 됐습니다."라면서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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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총리 “취임 1년,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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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31 18:21:20
- 수정2018-05-31 19:28:13

이낙연 국무총리는 취임 1년을 맞아 "오늘(31일) 하루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인터뷰를 하지 않고 개인 SNS에 짧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총리는 SNS에 "빠릅니다. 부족한 제가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님으로부터 국무총리로 임명된지 1년이 됐습니다."라면서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총리는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인터뷰를 하지 않고 개인 SNS에 짧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총리는 SNS에 "빠릅니다. 부족한 제가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님으로부터 국무총리로 임명된지 1년이 됐습니다."라면서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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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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