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어떻게 찍어야 예쁠까?…‘표정 부자’ 침팬지
입력 2018.05.31 (20:47)
수정 2018.05.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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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사는 침팬지가 '천의 얼굴'을 뽐냅니다.
관람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유리창 너머로 보여줬던 건데요.
"어떻게 찍어야 예쁠까?"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익살스러운 표정도 지었다가, 손짓까지 동원해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침팬지!
누가 옆에서 웃든 말든~ 셀카 찍는데 푹 빠진 걸 보니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관람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유리창 너머로 보여줬던 건데요.
"어떻게 찍어야 예쁠까?"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익살스러운 표정도 지었다가, 손짓까지 동원해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침팬지!
누가 옆에서 웃든 말든~ 셀카 찍는데 푹 빠진 걸 보니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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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어떻게 찍어야 예쁠까?…‘표정 부자’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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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31 20:21:33
- 수정2018-05-31 20:58:02
동물원에 사는 침팬지가 '천의 얼굴'을 뽐냅니다.
관람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유리창 너머로 보여줬던 건데요.
"어떻게 찍어야 예쁠까?"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익살스러운 표정도 지었다가, 손짓까지 동원해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침팬지!
누가 옆에서 웃든 말든~ 셀카 찍는데 푹 빠진 걸 보니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관람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유리창 너머로 보여줬던 건데요.
"어떻게 찍어야 예쁠까?"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익살스러운 표정도 지었다가, 손짓까지 동원해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침팬지!
누가 옆에서 웃든 말든~ 셀카 찍는데 푹 빠진 걸 보니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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