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종진 ③ 함께 뛰는 사람들

[선택! 대한민국]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서울 송파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첫 일정으로 공원에서 열리는 에어로빅 교실을 택했습니다.

오늘(31일) 새벽, 서울 송파구 아시아공원에 모습을 드러낸 박 후보. 앞서 나와 운동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곧장 체조를 시작합니다. 박 후보가 체조하는 동안 그를 바라보는 시선들, 바로 선거 캠프 관계자들입니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자신들을 '외인구단'이라 부릅니다. 후보 친구의 아들, 전업주부, 휴학생, 휴학생의 친구 등 구성원도 다양하지만 목표는 오직 하나, 박 후보를 당선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선거운동 첫날, 박 후보 곁에서 함께 뛰고 있는 '외인구단'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