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재성 ① 함께 뛰는 사람들
입력 2018.05.31 (20:55)
수정 2018.05.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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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대한민국]
미국 알래스카에서 2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온 문지은(50)씨. 일주일 휴가를 얻어 서울에 온 그녀가 31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역 사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송파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6·1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아침. 최재성 후보의 첫 선거유세 현장을 찾아 문 씨가 왜 휴가를 내면서까지 최 후보를 도우려 서울에 왔는지 들어봤습니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최 후보의 각오도 담았습니다.
미국 알래스카에서 2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온 문지은(50)씨. 일주일 휴가를 얻어 서울에 온 그녀가 31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역 사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송파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6·1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아침. 최재성 후보의 첫 선거유세 현장을 찾아 문 씨가 왜 휴가를 내면서까지 최 후보를 도우려 서울에 왔는지 들어봤습니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최 후보의 각오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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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5-31 2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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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에서 2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온 문지은(50)씨. 일주일 휴가를 얻어 서울에 온 그녀가 31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역 사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송파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6·1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아침. 최재성 후보의 첫 선거유세 현장을 찾아 문 씨가 왜 휴가를 내면서까지 최 후보를 도우려 서울에 왔는지 들어봤습니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최 후보의 각오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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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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