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06.01 (06:00) 수정 2018.06.01 (06: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워싱턴 방문 친서 전달 예정…추가 회담 할 수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워싱턴을 방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친서 내용이 기대된다며 추가 정상회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협상 큰 진전…김정은 과감한 결단 필요”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김영철 부위원장과 회담에서 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남북 고위급회담…‘판문점 선언’ 이행 논의

북한의 일방적 취소로 열리지 못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군사회담 개최와 이산가족 상봉 등 '판문점 선언' 이행 문제를 논의합니다.

“의견 모아 형사 조치 결정…법원행정처 개혁”

'재판 거래 시도' 의혹에 대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의견을 모아 관련자들의 형사 조치 여부를 결정하고 법원행정처도 개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낮 기온 30도 웃돌아…올 들어 가장 더워

오늘 전국이 맑고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8-06-01 06:06:06
    • 수정2018-06-01 06:17:42
    뉴스광장 1부
“워싱턴 방문 친서 전달 예정…추가 회담 할 수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워싱턴을 방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친서 내용이 기대된다며 추가 정상회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협상 큰 진전…김정은 과감한 결단 필요”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김영철 부위원장과 회담에서 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남북 고위급회담…‘판문점 선언’ 이행 논의

북한의 일방적 취소로 열리지 못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군사회담 개최와 이산가족 상봉 등 '판문점 선언' 이행 문제를 논의합니다.

“의견 모아 형사 조치 결정…법원행정처 개혁”

'재판 거래 시도' 의혹에 대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의견을 모아 관련자들의 형사 조치 여부를 결정하고 법원행정처도 개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낮 기온 30도 웃돌아…올 들어 가장 더워

오늘 전국이 맑고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