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12일 오전 10시…“샹그릴라 유력”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우리 시각으로 1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티스 “주한미군 아무 데도 안 간다” 쐐기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남북관계 진전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대해 북미 회담의 의제도 아니고 주한미군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최저임금 급속한 인상 부정적 영향…속도 조절해야”
국책연구소인 한국개발연구원은 정부의 추가 지원 없이 최저임금을 만 원까지 계속 인상하면 고용 감소 등이 우려된다며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명희 구속영장 기각…조현아 15시간 조사
한진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됐습니다. 딸 조현아 씨는 세관에서 15시간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흐리고 남부·제주 비…‘더위 주춤’
흐리고 남부와 제주, 일부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우리 시각으로 1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티스 “주한미군 아무 데도 안 간다” 쐐기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남북관계 진전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대해 북미 회담의 의제도 아니고 주한미군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최저임금 급속한 인상 부정적 영향…속도 조절해야”
국책연구소인 한국개발연구원은 정부의 추가 지원 없이 최저임금을 만 원까지 계속 인상하면 고용 감소 등이 우려된다며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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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됐습니다. 딸 조현아 씨는 세관에서 15시간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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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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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06:01:06
- 수정2018-06-05 06:07:23
한국 시간 12일 오전 10시…“샹그릴라 유력”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우리 시각으로 1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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