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종전 선언은 북미 회담 지켜보며 협의”
입력 2018.06.05 (09:33)
수정 2018.06.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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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북미정상회담을 1주일 앞둔 오늘, 종전선언 등 추가 의제는 북미 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남·북·미와 국제 사회와의 협의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미 3자 종전선언에 남·북, 북·미 사이의 불가침 확약 내용을 담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언론 보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 정부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미 3자 종전선언에 남·북, 북·미 사이의 불가침 확약 내용을 담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언론 보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 정부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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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종전 선언은 북미 회담 지켜보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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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09:34:36
- 수정2018-06-05 09:38:03
청와대는 북미정상회담을 1주일 앞둔 오늘, 종전선언 등 추가 의제는 북미 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남·북·미와 국제 사회와의 협의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미 3자 종전선언에 남·북, 북·미 사이의 불가침 확약 내용을 담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언론 보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 정부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미 3자 종전선언에 남·북, 북·미 사이의 불가침 확약 내용을 담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언론 보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 정부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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