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광주 구청장 3곳 민주당 후보 우세

입력 2018.06.05 (11:00) 수정 2018.06.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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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대한민국]

[앵커]

KBS 광주방송총국이 광주지역에서 관심 선거구로 꼽히는 동구와 서구, 광산구 3곳의 구청장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세 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최송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구청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세 정당의 후보가 대결합니다.

민주당 임택 후보가 46.2% 바른미래당 김영우 후보 5.5%, 평화당 김성환 후보 30.1%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임택 후보와 김영우 후보는 30대에서 김성환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민주당 후보와 민주당을 탈당한 현직 무소속 구청장의 양자 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서구청장 선거.

민주당 서대석 후보가 53.8%, 무소속 임우진 후보가 22.9%로 서 후보가 두 배 이상 앞섰습니다.

서대석 후보는 20대에서 40대, 임우진 후보는 50대와 6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재심 끝에 공천을 받은 민주당 후보와 시의원 출신의 평화당 후보, 민주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광산구청장 선거.

민주당 김삼호 후보 50.4%, 평화당 이정현 후보 8.9%, 무소속 장성수 후보 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김삼호 후보는 30대, 이정현 후보 50대, 장성수 후보는 40대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 광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의 만19세 이상 남녀 5백 명씩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유무선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각각 13%와 15%, 1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KBS 뉴스 최송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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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 광주 구청장 3곳 민주당 후보 우세
    • 입력 2018-06-05 11:00:30
    • 수정2018-06-05 11:03:2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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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광주방송총국이 광주지역에서 관심 선거구로 꼽히는 동구와 서구, 광산구 3곳의 구청장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세 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최송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구청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세 정당의 후보가 대결합니다.

민주당 임택 후보가 46.2% 바른미래당 김영우 후보 5.5%, 평화당 김성환 후보 30.1%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임택 후보와 김영우 후보는 30대에서 김성환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민주당 후보와 민주당을 탈당한 현직 무소속 구청장의 양자 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서구청장 선거.

민주당 서대석 후보가 53.8%, 무소속 임우진 후보가 22.9%로 서 후보가 두 배 이상 앞섰습니다.

서대석 후보는 20대에서 40대, 임우진 후보는 50대와 6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재심 끝에 공천을 받은 민주당 후보와 시의원 출신의 평화당 후보, 민주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광산구청장 선거.

민주당 김삼호 후보 50.4%, 평화당 이정현 후보 8.9%, 무소속 장성수 후보 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김삼호 후보는 30대, 이정현 후보 50대, 장성수 후보는 40대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 광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의 만19세 이상 남녀 5백 명씩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유무선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각각 13%와 15%, 1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KBS 뉴스 최송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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