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입력 2018.06.05 (12:41)
수정 2018.06.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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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양승동 사장 등 집행간부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공정하고 진실한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공정하고 진실한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2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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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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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12:42:44
- 수정2018-06-05 13:03:25

KBS 양승동 사장 등 집행간부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공정하고 진실한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공정하고 진실한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2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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