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8.06.05 (15:59) 수정 2018.06.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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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 12일 오전 10시…‘샹그릴라’ 유력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는1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북미 회담 준비 상황과 전망, 자세히 알아봅니다.

침대 이어 생활 제품까지…‘라돈 공포’ 확산

국내 유명회사 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데 이어 다양한 생활 제품도 유사한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라돈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라돈의 위험성 실체와 대책, 짚어봅니다.

‘사법행정 남용’ 문건 98개 비실명 공개

법원행정처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만들어진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문건, 98개를 공개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사태 수습을 위한 법원 안팎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왜 여성의 가슴만 음란한가요?…‘상의 탈위’ 시위

최근 한 여성단체가 여성의 나체 상반신을 음란물로 여기는 데 대한 항의 표시로 상의 탈의 시위를 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뜨겁습니다. 우리 사회, 획일화된 여성성을 거부하는 적극적인 목소리,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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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05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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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건건
한국시각 12일 오전 10시…‘샹그릴라’ 유력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는1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북미 회담 준비 상황과 전망, 자세히 알아봅니다.

침대 이어 생활 제품까지…‘라돈 공포’ 확산

국내 유명회사 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데 이어 다양한 생활 제품도 유사한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라돈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라돈의 위험성 실체와 대책, 짚어봅니다.

‘사법행정 남용’ 문건 98개 비실명 공개

법원행정처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만들어진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문건, 98개를 공개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사태 수습을 위한 법원 안팎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왜 여성의 가슴만 음란한가요?…‘상의 탈위’ 시위

최근 한 여성단체가 여성의 나체 상반신을 음란물로 여기는 데 대한 항의 표시로 상의 탈의 시위를 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뜨겁습니다. 우리 사회, 획일화된 여성성을 거부하는 적극적인 목소리,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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