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월드컵 기간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
입력 2018.06.05 (19:04)
수정 2018.06.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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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달 중순부터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기간에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문 대통령이 이미 정상회담 제안을 수락했다며,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18 월드컵은 오는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카잔과 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통신은 문 대통령이 이미 정상회담 제안을 수락했다며,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18 월드컵은 오는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카잔과 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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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월드컵 기간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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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19:04:48
- 수정2018-06-05 19:48:33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달 중순부터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기간에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문 대통령이 이미 정상회담 제안을 수락했다며,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18 월드컵은 오는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카잔과 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통신은 문 대통령이 이미 정상회담 제안을 수락했다며,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18 월드컵은 오는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카잔과 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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