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붕괴 상가 건물주 조사…주변 도로 탐사

입력 2018.06.05 (19:17) 수정 2018.06.0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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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용산구 4층 상가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물주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해당 건물주를 불러 건물의 소유관계와 전반적인 관리 이력 등을 조사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붕괴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소방당국과 합동으로 사고 건물 주변 도로 4.5㎞ 구간에서 지하에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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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붕괴 상가 건물주 조사…주변 도로 탐사
    • 입력 2018-06-05 19:19:05
    • 수정2018-06-05 1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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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용산구 4층 상가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물주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해당 건물주를 불러 건물의 소유관계와 전반적인 관리 이력 등을 조사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붕괴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소방당국과 합동으로 사고 건물 주변 도로 4.5㎞ 구간에서 지하에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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