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8.06.06 (08:02) 수정 2018.06.06 (0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센토사 섬 개최…특별행사구역 지정”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이 최종 낙점됐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샹그릴라 호텔에 이어 센토사섬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북미 회담, 큰일의 출발점 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이 큰 일의 출발점이 될 것이고 밝혔습니다. 비핵화를 위해 추가 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재판 거래’ 문건 추가 공개…수사 놓고 ‘내홍’

'재판거래' 의혹 문건들 가운데 98건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진보세력의 대법원원 진출을 막기 위해 상고법원이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사법권 남용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지, 법원의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장 기각 이명희, ‘분노조절장애’ 진단서 제출

구속영장이 기각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는, 분노조절장애 진단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피해자들에게 많게는 억 대의 합의금을 건넨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라돈 검출 침대’…원인은 음이온 탓?”

1급 발암물질 라돈 검출로 문제가 된 침대의 근본 원인은 음이온 때문이란 시각이 많습니다. 이 음이온을 정말 믿어도 되는 건지, 친절한 뉴스에서 살펴봅니다.

불볕더위…일부 지역 ‘폭염특보’

현충일인 오늘 전국이 맑지만, 일부 지역엔폭염 특보가 내려지며 불볕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8-06-06 08:03:53
    • 수정2018-06-06 08:33:24
    아침뉴스타임
“북미 정상회담, 센토사 섬 개최…특별행사구역 지정”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이 최종 낙점됐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샹그릴라 호텔에 이어 센토사섬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북미 회담, 큰일의 출발점 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이 큰 일의 출발점이 될 것이고 밝혔습니다. 비핵화를 위해 추가 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재판 거래’ 문건 추가 공개…수사 놓고 ‘내홍’

'재판거래' 의혹 문건들 가운데 98건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진보세력의 대법원원 진출을 막기 위해 상고법원이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사법권 남용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지, 법원의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장 기각 이명희, ‘분노조절장애’ 진단서 제출

구속영장이 기각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는, 분노조절장애 진단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피해자들에게 많게는 억 대의 합의금을 건넨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라돈 검출 침대’…원인은 음이온 탓?”

1급 발암물질 라돈 검출로 문제가 된 침대의 근본 원인은 음이온 때문이란 시각이 많습니다. 이 음이온을 정말 믿어도 되는 건지, 친절한 뉴스에서 살펴봅니다.

불볕더위…일부 지역 ‘폭염특보’

현충일인 오늘 전국이 맑지만, 일부 지역엔폭염 특보가 내려지며 불볕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