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주차장에서 경찰이 후진 중 7대 충돌
입력 2018.06.08 (00:34)
수정 2018.06.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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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 서울 종로경찰서 주차장에서 경비과 소속 경찰 A씨가 업무용 차량을 몰고 후진하다 주차된 차량 7대를 연달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차량을 후진하다 실수로 사고를 낸 걸로 보인다"며, "보험으로 사고 처리를 할 예정이며, 혐의점이 없어 입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차량을 후진하다 실수로 사고를 낸 걸로 보인다"며, "보험으로 사고 처리를 할 예정이며, 혐의점이 없어 입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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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주차장에서 경찰이 후진 중 7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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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00:34:08
- 수정2018-06-08 02:28:14
어젯밤 10시 40분쯤 서울 종로경찰서 주차장에서 경비과 소속 경찰 A씨가 업무용 차량을 몰고 후진하다 주차된 차량 7대를 연달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차량을 후진하다 실수로 사고를 낸 걸로 보인다"며, "보험으로 사고 처리를 할 예정이며, 혐의점이 없어 입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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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차량을 후진하다 실수로 사고를 낸 걸로 보인다"며, "보험으로 사고 처리를 할 예정이며, 혐의점이 없어 입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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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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