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8.06.08 (08:02)
수정 2018.06.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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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선언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 선언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회담이 잘 되면,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대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세인트레지스 호텔’ 김정은 숙소 유력?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6.13 사전투표 오늘부터…신분증 지참해야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사전 투표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갖고 가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법원장 “수사 반대”…판사 간 갈등 심화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해결을 위해 모인 법원장들은, 검찰 수사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반면 일선 판사들은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어 판사 간 갈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궐련형 전자 담배도 ‘위험’…타르 더 많아”
식약처 조사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고, 일반 담배보다 타르는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절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더위…영남 내륙 폭염특보
오늘도 영남 내륙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덥겠습니다.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미세먼지 농도도 좋지 않고, 자외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 선언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회담이 잘 되면,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대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세인트레지스 호텔’ 김정은 숙소 유력?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6.13 사전투표 오늘부터…신분증 지참해야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사전 투표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갖고 가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법원장 “수사 반대”…판사 간 갈등 심화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해결을 위해 모인 법원장들은, 검찰 수사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반면 일선 판사들은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어 판사 간 갈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궐련형 전자 담배도 ‘위험’…타르 더 많아”
식약처 조사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고, 일반 담배보다 타르는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절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더위…영남 내륙 폭염특보
오늘도 영남 내륙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덥겠습니다.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미세먼지 농도도 좋지 않고, 자외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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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선언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 선언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회담이 잘 되면,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대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세인트레지스 호텔’ 김정은 숙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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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사전 투표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갖고 가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법원장 “수사 반대”…판사 간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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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 담배도 ‘위험’…타르 더 많아”
식약처 조사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고, 일반 담배보다 타르는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절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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