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모터쇼 개막…신차·친환경차 한 자리에
입력 2018.06.08 (11:16)
수정 2018.06.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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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국제모터쇼'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오늘(8일) 낮 12시부터 일반관람이 시작됐습니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자율주행과 친환경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이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글로벌 완성차가 참여해 모두 36개 신차를 아시아나 국내에 처음 공개하는 등 모두 2백여 대의 차량을 전시합니다.
완성차 전시 외에 '캠핑카 쇼'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이달 17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자율주행과 친환경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이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글로벌 완성차가 참여해 모두 36개 신차를 아시아나 국내에 처음 공개하는 등 모두 2백여 대의 차량을 전시합니다.
완성차 전시 외에 '캠핑카 쇼'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이달 17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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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국제모터쇼 개막…신차·친환경차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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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11:16:32
- 수정2018-06-08 11:36:41
'2018 부산 국제모터쇼'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오늘(8일) 낮 12시부터 일반관람이 시작됐습니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자율주행과 친환경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이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글로벌 완성차가 참여해 모두 36개 신차를 아시아나 국내에 처음 공개하는 등 모두 2백여 대의 차량을 전시합니다.
완성차 전시 외에 '캠핑카 쇼'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이달 17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자율주행과 친환경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이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글로벌 완성차가 참여해 모두 36개 신차를 아시아나 국내에 처음 공개하는 등 모두 2백여 대의 차량을 전시합니다.
완성차 전시 외에 '캠핑카 쇼'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이달 17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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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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