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안부 장관 사전투표 참여
입력 2018.06.08 (15:16)
수정 2018.06.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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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8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김 장관은 "선거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업무를 볼 예정이라 사전투표를 이용했다"면서 선거일에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일인 오늘과 내일(8∼9일)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김 장관은 "선거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업무를 볼 예정이라 사전투표를 이용했다"면서 선거일에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일인 오늘과 내일(8∼9일)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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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행안부 장관 사전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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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15:16:46
- 수정2018-06-08 15:31:48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8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김 장관은 "선거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업무를 볼 예정이라 사전투표를 이용했다"면서 선거일에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일인 오늘과 내일(8∼9일)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김 장관은 "선거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업무를 볼 예정이라 사전투표를 이용했다"면서 선거일에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일인 오늘과 내일(8∼9일)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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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경 기자 vi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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