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우리 경제 7개월째 회복 흐름” 판단 유지
입력 2018.06.08 (17:13)
수정 2018.06.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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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리 경제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째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6월호'에서 설비 투자와 소비에서는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광공업 생산과 건설 투자가 증가로 전환되면서 우리 경제는 전반적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재부는 이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고용 상황이 미흡하고 미국 금리 인상 등 위험요인이 있다고 진단하고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6월호'에서 설비 투자와 소비에서는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광공업 생산과 건설 투자가 증가로 전환되면서 우리 경제는 전반적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재부는 이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고용 상황이 미흡하고 미국 금리 인상 등 위험요인이 있다고 진단하고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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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우리 경제 7개월째 회복 흐름” 판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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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17:14:38
- 수정2018-06-08 17:30:34
정부가 우리 경제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째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6월호'에서 설비 투자와 소비에서는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광공업 생산과 건설 투자가 증가로 전환되면서 우리 경제는 전반적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재부는 이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고용 상황이 미흡하고 미국 금리 인상 등 위험요인이 있다고 진단하고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6월호'에서 설비 투자와 소비에서는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광공업 생산과 건설 투자가 증가로 전환되면서 우리 경제는 전반적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재부는 이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고용 상황이 미흡하고 미국 금리 인상 등 위험요인이 있다고 진단하고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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