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 4마리 탄생
입력 2018.06.08 (17:17)
수정 2018.06.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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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인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8살 조셉과 암컷 9살 펜자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4년 7개월 만입니다.
호랑이는 한 번에 두 세 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입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8살 조셉과 암컷 9살 펜자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4년 7개월 만입니다.
호랑이는 한 번에 두 세 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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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 4마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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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17:18:37
- 수정2018-06-08 17:30:35
![](/data/news/2018/06/08/3661804_150.jpg)
서울대공원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인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8살 조셉과 암컷 9살 펜자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4년 7개월 만입니다.
호랑이는 한 번에 두 세 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입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8살 조셉과 암컷 9살 펜자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4년 7개월 만입니다.
호랑이는 한 번에 두 세 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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