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美서 50만 7천대 리콜”
입력 2018.06.09 (07:19)
수정 2018.06.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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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미국에서 50만 7천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기아 포르테, 옵티마 등의 2010년대 초반 출시 차량입니다.
로이터는 "리콜 대상 차량이 전자적 문제로 사고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기아 포르테, 옵티마 등의 2010년대 초반 출시 차량입니다.
로이터는 "리콜 대상 차량이 전자적 문제로 사고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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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美서 50만 7천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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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9 07:21:15
- 수정2018-06-09 08:02:11

기아차가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미국에서 50만 7천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기아 포르테, 옵티마 등의 2010년대 초반 출시 차량입니다.
로이터는 "리콜 대상 차량이 전자적 문제로 사고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기아 포르테, 옵티마 등의 2010년대 초반 출시 차량입니다.
로이터는 "리콜 대상 차량이 전자적 문제로 사고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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