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 4마리 탄생
입력 2018.06.09 (07:33)
수정 2018.06.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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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혈통의 백두산 호랑이인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 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과, 암컷 펜자가 지난달 2일 새끼 호랑이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 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과, 암컷 펜자가 지난달 2일 새끼 호랑이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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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 4마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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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9 07:35:00
- 수정2018-06-09 08:04:26

순수 혈통의 백두산 호랑이인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 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과, 암컷 펜자가 지난달 2일 새끼 호랑이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 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과, 암컷 펜자가 지난달 2일 새끼 호랑이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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