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6.09 (15:40)
수정 2018.06.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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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붕에서 인부들이 작업하던 중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붕에서 인부들이 작업하던 중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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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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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9 15:40:17
- 수정2018-06-09 15:41:00

오늘 낮 12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붕에서 인부들이 작업하던 중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붕에서 인부들이 작업하던 중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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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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