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8.06.09 (19:58)
수정 2018.06.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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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곧 싱가포르행…김정은, 내일 도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전용기 편으로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내일 싱가포르 도착 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상회담 준비 ‘분주’…숙소도 확정
싱가포르에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국제미디어센터가 내일 문을 여는 등 막바지 회담 준비가 한창입니다. 정상 회담이 열릴 센토사 섬의 보안이 강화됐고 두 정상이 머물 숙소도 확정됐습니다.
사전투표율 20.14%…전략 지역 ‘집중 유세’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14%로 4년 전 지방선거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아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략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당선만 되면 처벌’…이번에는?
경북 청송과 충북 괴산 등은 선출된 군수들이 연이어 형사 처벌을 받아 일명 '군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립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제대로 된 군수를 고를 수 있을지,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성차별 수사 중단해야” 대규모 집회 열려
누드모델 사진 유출 사건 등 경찰 수사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수사가 여성에게만 가혹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성 범죄도 엄격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전용기 편으로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내일 싱가포르 도착 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상회담 준비 ‘분주’…숙소도 확정
싱가포르에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국제미디어센터가 내일 문을 여는 등 막바지 회담 준비가 한창입니다. 정상 회담이 열릴 센토사 섬의 보안이 강화됐고 두 정상이 머물 숙소도 확정됐습니다.
사전투표율 20.14%…전략 지역 ‘집중 유세’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14%로 4년 전 지방선거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아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략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당선만 되면 처벌’…이번에는?
경북 청송과 충북 괴산 등은 선출된 군수들이 연이어 형사 처벌을 받아 일명 '군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립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제대로 된 군수를 고를 수 있을지,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성차별 수사 중단해야” 대규모 집회 열려
누드모델 사진 유출 사건 등 경찰 수사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수사가 여성에게만 가혹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성 범죄도 엄격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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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곧 싱가포르행…김정은, 내일 도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전용기 편으로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내일 싱가포르 도착 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상회담 준비 ‘분주’…숙소도 확정
싱가포르에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국제미디어센터가 내일 문을 여는 등 막바지 회담 준비가 한창입니다. 정상 회담이 열릴 센토사 섬의 보안이 강화됐고 두 정상이 머물 숙소도 확정됐습니다.
사전투표율 20.14%…전략 지역 ‘집중 유세’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14%로 4년 전 지방선거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아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략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당선만 되면 처벌’…이번에는?
경북 청송과 충북 괴산 등은 선출된 군수들이 연이어 형사 처벌을 받아 일명 '군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립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제대로 된 군수를 고를 수 있을지,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성차별 수사 중단해야” 대규모 집회 열려
누드모델 사진 유출 사건 등 경찰 수사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수사가 여성에게만 가혹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성 범죄도 엄격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전용기 편으로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내일 싱가포르 도착 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상회담 준비 ‘분주’…숙소도 확정
싱가포르에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국제미디어센터가 내일 문을 여는 등 막바지 회담 준비가 한창입니다. 정상 회담이 열릴 센토사 섬의 보안이 강화됐고 두 정상이 머물 숙소도 확정됐습니다.
사전투표율 20.14%…전략 지역 ‘집중 유세’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14%로 4년 전 지방선거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아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략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당선만 되면 처벌’…이번에는?
경북 청송과 충북 괴산 등은 선출된 군수들이 연이어 형사 처벌을 받아 일명 '군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립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제대로 된 군수를 고를 수 있을지,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성차별 수사 중단해야” 대규모 집회 열려
누드모델 사진 유출 사건 등 경찰 수사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수사가 여성에게만 가혹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성 범죄도 엄격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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