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 이명희 오늘 소환
입력 2018.06.11 (07:25)
수정 2018.06.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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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오늘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로 출입국 당국의 조사를 받습니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오늘 오전 10시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이 씨는 필리핀인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 뒤 자신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오늘 오전 10시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이 씨는 필리핀인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 뒤 자신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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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 이명희 오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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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1 07:26:11
- 수정2018-06-11 07:34:2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오늘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로 출입국 당국의 조사를 받습니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오늘 오전 10시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이 씨는 필리핀인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 뒤 자신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오늘 오전 10시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이 씨는 필리핀인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 뒤 자신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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