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김정은 싱가포르 방문” 보도
입력 2018.06.11 (09:39)
수정 2018.06.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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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중국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영철,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이번 북미회담에서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북미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비핵화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영철,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이번 북미회담에서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북미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비핵화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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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매체, “김정은 싱가포르 방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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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1 09:41:58
- 수정2018-06-11 09:55:2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중국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영철,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이번 북미회담에서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북미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비핵화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영철,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이번 북미회담에서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북미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비핵화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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