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임대사업자 7,625명 등록…지난해 동기보다 51.5%↑

입력 2018.06.11 (12:32) 수정 2018.06.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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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등록을 마친 신규 임대사업자가 7천 6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1.5% 증가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도의 신규 임대 사업 등록자가 전체의 67.6%를 차지했고 8년 이상 임대하는 준공공임대주택이 전국 1만 5천여 채로 전달과 비교해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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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11 12:34:40
    • 수정2018-06-11 1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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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등록을 마친 신규 임대사업자가 7천 6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1.5% 증가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도의 신규 임대 사업 등록자가 전체의 67.6%를 차지했고 8년 이상 임대하는 준공공임대주택이 전국 1만 5천여 채로 전달과 비교해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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