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수목극 시청률 1위 ‘슈츠’ 종방연 현장

입력 2018.06.15 (08:26) 수정 2018.06.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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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슈츠’의 종방연이 어제저녁 열렸습니다.

이날 종방연에는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손여은 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손여은 : "좋은 작품 함께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진희경 : "아쉽고 섭섭하고 시즌 2를 기대해볼까요."]

[고성희 :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기억해주세요."]

그동안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츠’!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와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로 큰 인기를 모았는데요.

[장동건/최강석 역 : "내가 일부러 져줬다는 건 아직도 인정 못 하는 거야?"]

[박형식/고연우 역 : "제가 뒤에서 보호해줬다는 건 인정하세요?"]

특히, 장동건 씨와 박형식 씨의 나이를 초월한 연기 대결은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회까지 최선을 다하며, 명품 연기를 선보인 ‘슈츠’ 속 배우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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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15 08:34:37
    • 수정2018-06-15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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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슈츠’의 종방연이 어제저녁 열렸습니다.

이날 종방연에는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손여은 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손여은 : "좋은 작품 함께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진희경 : "아쉽고 섭섭하고 시즌 2를 기대해볼까요."]

[고성희 :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기억해주세요."]

그동안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츠’!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와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로 큰 인기를 모았는데요.

[장동건/최강석 역 : "내가 일부러 져줬다는 건 아직도 인정 못 하는 거야?"]

[박형식/고연우 역 : "제가 뒤에서 보호해줬다는 건 인정하세요?"]

특히, 장동건 씨와 박형식 씨의 나이를 초월한 연기 대결은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회까지 최선을 다하며, 명품 연기를 선보인 ‘슈츠’ 속 배우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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