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한 카페에서 불…4백 80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8.06.20 (03:25)
수정 2018.06.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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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후 5시 반 전북 군산시 삼학동 한 카페에서 불이 나 내부 10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백 8십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때 카페는 휴업 중인 상태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군산소방서 제공]
불이 났을 때 카페는 휴업 중인 상태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군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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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한 카페에서 불…4백 80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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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03:25:57
- 수정2018-06-20 08:32:47
어제(19일) 오후 5시 반 전북 군산시 삼학동 한 카페에서 불이 나 내부 10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백 8십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때 카페는 휴업 중인 상태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군산소방서 제공]
불이 났을 때 카페는 휴업 중인 상태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군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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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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