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중 정상회담, 비핵화 한걸음 진전”
입력 2018.06.20 (12:07)
수정 2018.06.20 (12: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세 번째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에 한 걸음 더 진전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의 안정적 역할'의 의미와 관련해 김 대변인은 북한이 비핵화를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국의 존재는 안전판을 담보하는 것이라며 평화 체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한반도에 밀접한 이해 당사국인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의 안정적 역할'의 의미와 관련해 김 대변인은 북한이 비핵화를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국의 존재는 안전판을 담보하는 것이라며 평화 체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한반도에 밀접한 이해 당사국인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靑 “북·중 정상회담, 비핵화 한걸음 진전”
-
- 입력 2018-06-20 12:07:40
- 수정2018-06-20 12:58:15
청와대는 세 번째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에 한 걸음 더 진전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의 안정적 역할'의 의미와 관련해 김 대변인은 북한이 비핵화를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국의 존재는 안전판을 담보하는 것이라며 평화 체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한반도에 밀접한 이해 당사국인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의 안정적 역할'의 의미와 관련해 김 대변인은 북한이 비핵화를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국의 존재는 안전판을 담보하는 것이라며 평화 체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한반도에 밀접한 이해 당사국인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