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내달 개편…저소득↓고소득↑
입력 2018.06.20 (23:33)
수정 2018.06.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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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이 바뀌면서, 지역가입자의 77%인 589만 세대의 보험료가 월평균 2만 2천 원 가량 줄어들고, 고소득 피부양자와 소득상위 1%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은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서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소득과 생활 수준에 맞춰 공평하게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을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서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소득과 생활 수준에 맞춰 공평하게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을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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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료 내달 개편…저소득↓고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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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23:36:47
- 수정2018-06-20 23:52:50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이 바뀌면서, 지역가입자의 77%인 589만 세대의 보험료가 월평균 2만 2천 원 가량 줄어들고, 고소득 피부양자와 소득상위 1%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은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서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소득과 생활 수준에 맞춰 공평하게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을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서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소득과 생활 수준에 맞춰 공평하게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을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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