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동 격리수용’ 철회…행정명령 서명

입력 2018.06.21 (04:50) 수정 2018.06.2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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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불법 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 수용하는 정책을 철회하고 이들을 함께 수용하도록 제도를 바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외국인들과 그들의 자녀를 함께 수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가족들을 함께 있도록 하는 데 관한 것"이라며 "가족들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밀입국자와 동행한 미성년 자녀를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격리 수용하는 정책은 지난달 초 시행된 지 한 달 여만에 폐지됐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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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1 04:50:25
    • 수정2018-06-21 04:51:12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불법 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 수용하는 정책을 철회하고 이들을 함께 수용하도록 제도를 바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외국인들과 그들의 자녀를 함께 수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가족들을 함께 있도록 하는 데 관한 것"이라며 "가족들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밀입국자와 동행한 미성년 자녀를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격리 수용하는 정책은 지난달 초 시행된 지 한 달 여만에 폐지됐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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