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송환 준비 美 관계자 방북”…이르면 내일 송환

입력 2018.06.22 (09:34) 수정 2018.06.22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작업을 위해 미국 관계자들이 방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임박한 미군 유해 송환 준비를 위해 하와이 포로실종자사령부 소속 인원과 미국 국방부 실종자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방북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해 송환은 이르면 내일부터 진행될 것오르 보입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북한의 유해 송환 작업 착수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해 송환 준비 美 관계자 방북”…이르면 내일 송환
    • 입력 2018-06-22 09:35:57
    • 수정2018-06-22 09:40:08
    930뉴스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작업을 위해 미국 관계자들이 방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임박한 미군 유해 송환 준비를 위해 하와이 포로실종자사령부 소속 인원과 미국 국방부 실종자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방북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해 송환은 이르면 내일부터 진행될 것오르 보입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북한의 유해 송환 작업 착수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