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택, 최다안타 금자탑…역사를 쓰다
입력 2018.06.23 (21:35)
수정 2018.06.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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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의 박용택이 통산 2,319번째 안타를 치며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 1회 첫 타석,
롯데 선발 노경은으로부터 2루타를 뽑아내며 2,318안타로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세운 박용택.
이어 4회 시원한 2타점 2루타를 치며 한국 프로야구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2002년 4월 첫 안타 이후 16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4회가 끝난 뒤 축하 행사에서는 이전 기록 보유자인 양준혁이 대기록을 축하했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 1회 첫 타석,
롯데 선발 노경은으로부터 2루타를 뽑아내며 2,318안타로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세운 박용택.
이어 4회 시원한 2타점 2루타를 치며 한국 프로야구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2002년 4월 첫 안타 이후 16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4회가 끝난 뒤 축하 행사에서는 이전 기록 보유자인 양준혁이 대기록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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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박용택, 최다안타 금자탑…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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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3 21:36:35
- 수정2018-06-23 21:40:08
프로야구 LG의 박용택이 통산 2,319번째 안타를 치며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 1회 첫 타석,
롯데 선발 노경은으로부터 2루타를 뽑아내며 2,318안타로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세운 박용택.
이어 4회 시원한 2타점 2루타를 치며 한국 프로야구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2002년 4월 첫 안타 이후 16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4회가 끝난 뒤 축하 행사에서는 이전 기록 보유자인 양준혁이 대기록을 축하했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 1회 첫 타석,
롯데 선발 노경은으로부터 2루타를 뽑아내며 2,318안타로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세운 박용택.
이어 4회 시원한 2타점 2루타를 치며 한국 프로야구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2002년 4월 첫 안타 이후 16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4회가 끝난 뒤 축하 행사에서는 이전 기록 보유자인 양준혁이 대기록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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