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올 첫 폭염 특보…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8.06.24 (06:08) 수정 2018.06.2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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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겠고 서울에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대전, 광주 33도, 강릉 34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과 충남, 전북과 광주, 울산, 부산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고 한낮에는 강한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0.3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강릉은 26.3도로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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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올 첫 폭염 특보…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18-06-24 06:11:05
    • 수정2018-06-24 06:28:48
    뉴스광장 1부
오늘은 더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겠고 서울에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대전, 광주 33도, 강릉 34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과 충남, 전북과 광주, 울산, 부산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고 한낮에는 강한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0.3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강릉은 26.3도로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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