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호잉 20호 홈런…한화, 5연승 질주

입력 2018.06.24 (21:36) 수정 2018.06.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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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한화의 외국인 타자 호잉이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호잉은 2대 2로 맞선 8회초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석점짜리 홈런을 날렸습니다.

2위 한화는 5대 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두산 김재환 26호 홈런(단독 선두)

두산의 김재환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려 SK 최정을 제치고 시즌 첫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친 김재환은 25경기 연속 안타도 기록했고 선두 두산은 12대 7로 이겼습니다.

정진화, 근대5종 월드컵 파이널 금메달

정진화가 근대5종 월드컵 파이널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진화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1,431점으로 우승했고 전웅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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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덩이’ 호잉 20호 홈런…한화, 5연승 질주
    • 입력 2018-06-24 21:36:54
    • 수정2018-06-24 2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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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한화의 외국인 타자 호잉이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호잉은 2대 2로 맞선 8회초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석점짜리 홈런을 날렸습니다.

2위 한화는 5대 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두산 김재환 26호 홈런(단독 선두)

두산의 김재환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려 SK 최정을 제치고 시즌 첫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친 김재환은 25경기 연속 안타도 기록했고 선두 두산은 12대 7로 이겼습니다.

정진화, 근대5종 월드컵 파이널 금메달

정진화가 근대5종 월드컵 파이널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진화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1,431점으로 우승했고 전웅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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