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이번 임 양과 문 신부에 대한 1심 공판은 지금까지의 공판 과정에서 변호인단의 변론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마저 거부됐다며 공개 재판의 원칙과 형평을 잃은 부당한 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공정 재판 요구
-
- 입력 1990-02-05 21: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1990/19900205/1500K_new/200.jpg)
이규원 앵커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이번 임 양과 문 신부에 대한 1심 공판은 지금까지의 공판 과정에서 변호인단의 변론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마저 거부됐다며 공개 재판의 원칙과 형평을 잃은 부당한 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