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공정 재판 요구

입력 1990.02.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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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이번 임 양과 문 신부에 대한 1심 공판은 지금까지의 공판 과정에서 변호인단의 변론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마저 거부됐다며 공개 재판의 원칙과 형평을 잃은 부당한 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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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공정 재판 요구
    • 입력 1990-02-05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이번 임 양과 문 신부에 대한 1심 공판은 지금까지의 공판 과정에서 변호인단의 변론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마저 거부됐다며 공개 재판의 원칙과 형평을 잃은 부당한 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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