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 마약사범 구속 영장

입력 1990.02.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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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범 앵커 :

대전지방검찰청은 오늘 1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판매해온 도고관광호텔 나이트클럽 대표 39살 최경남씨와 서울 역삼동 준 카페의 주인 34살 김민수씨 등 5명을 붙잡아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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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방검찰청, 마약사범 구속 영장
    • 입력 1990-02-06 21:00:00
    뉴스 9

박성범 앵커 :

대전지방검찰청은 오늘 1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판매해온 도고관광호텔 나이트클럽 대표 39살 최경남씨와 서울 역삼동 준 카페의 주인 34살 김민수씨 등 5명을 붙잡아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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