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대한항공은 KAL-858기 잔해로 보이는 항공기 동체가 사고 해역으로 추정되는 미얀마 앞바다에서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에 따라 오늘 항공기 전문가 3명을 태국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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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기 잔해 조사단 현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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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03-14 21:00:00
이규원 앵커 :
대한항공은 KAL-858기 잔해로 보이는 항공기 동체가 사고 해역으로 추정되는 미얀마 앞바다에서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에 따라 오늘 항공기 전문가 3명을 태국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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