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국세청은 지난달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에 고급승용차와 골프회원권 보유자, 그리고 부동산 과다보유자 등 신고소득에 비해 상활수준이 호화로운 9천 9백여 명을 가려내서 이들에게 소득세 101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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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화 생활자 9천명에 백 억원 세금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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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06-13 21:00:00
이규원 앵커 :
국세청은 지난달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에 고급승용차와 골프회원권 보유자, 그리고 부동산 과다보유자 등 신고소득에 비해 상활수준이 호화로운 9천 9백여 명을 가려내서 이들에게 소득세 101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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