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염보현 최열곤 등 가석방

입력 1990.08.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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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염보현 전 서울시장과 최열곤 전 서올시 교육감 등 800명이 광복절 특사로 내일 오전 10시 전국 각 교도소와 소년원에서 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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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사 염보현 최열곤 등 가석방
    • 입력 1990-08-13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염보현 전 서울시장과 최열곤 전 서올시 교육감 등 800명이 광복절 특사로 내일 오전 10시 전국 각 교도소와 소년원에서 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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