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앵커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인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만을 살리자는 운동이 활발히 일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던 당항만 바다 살리기 운동 추진본부는 고성출신 인사 등 4천여 명이 참여해서 바다 살리기 실천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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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민 바다 살리기 실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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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09-02 21:00:00
신은경 앵커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인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만을 살리자는 운동이 활발히 일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던 당항만 바다 살리기 운동 추진본부는 고성출신 인사 등 4천여 명이 참여해서 바다 살리기 실천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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